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는 1975년에 석사과정이 개설되었고 1979년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습니다. 본 대학원 과정에서는 광범위한 인문-사회과학 지식에 입각하여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행정, 사회복지정책 세 개의 학문영역을 단계적으로 2년에 걸쳐 교육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사회복지의 가치,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개인, 가족, 집단,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실천가와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및 사회복지정책의 형성과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힘씁니다. 특히 ‘진리와 봉사’라는 숭실대학교의 교육이념을 사회복지교육에 반영하여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의 편에 서서 사회정의와 평등,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본 학과의 교육목표입니다.
개설전공
공통
임상사회사업
(사회복지실천)
사회복지행정
사회복지정책
수여학위
본교의 사회복지학 전공 과정은 일반대학원과 사회복지대학원(특수대학원), 두 개의 별도 기관에 개설되어 있습니다.
두 기관에서 수여하는 학위가 다르므로 입학지원생은 본인이 지망하는 과정 및 학위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사과정
사회복지학 석사
(Master of Arts in Social Welfare)
박사과정
사회복지학 박사
(Doctor of Philosophy in Social Welfare)
※ 사회복지대학원(특수대학원) 전화번호 : Tel.02-820-0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