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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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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소개

제55대 학생회 ‘잇다’ 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신과 우리, 그리고 사회를 : 잇다 제55대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잇다입니다.
‘잇다’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의미는 “사람과 사회를 잇다”, 두번째 의미는 “당신의 곁에 있다” 입니다.
저희 잇다는 작은 조각들을 이어 더 밝게 빛나는 조각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이라는 2024년의 의미에 걸맞게 내딛는 발걸음 하나 하나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학생회 행사 소개 >

새내기바로배움터 (2월 마지막주, 2박3일)

단과대별로 진행하는 행사로 2박 3일동안 소속 학부 혹은 단과대의 분위기와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행사입니다. 타과와 함께 진행되는 가장 큰 행사이기에 동기, 선배들과의 친목은 물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학번과 퀄리티 있는 동아리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동기들 간의 협동도 쌓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개강총회 및 종강총회

한 해의 시작과 끝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의의를 다지는 행사입니다. 개강총회에서는 1년 동안 학생회비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예산안을 발표하고 사회복지학부 회칙을 개정하기도 하며 1학년 과대표를 선출합니다. 종강총회에서는 학생회비 사용 내역인 결산안을 발표하고 1년동안 진행한 행사를 보고합니다. 무엇보다 종강총회에서는 다음년도에 사회복지학부를 이끌어갈 회장, 부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주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총 엠티

소모임 혹은 동기들과 가는 소규모 엠티가 아닌 사회복지학부의 가장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총 MT입니다. 이 행사에는 동기와 선배들도 많이 참석하지만 교수님도 참석하십니다. 총 MT는 과 집행부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님, 동기, 선배들과 직접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해오름식

가장 사회대스러운 전통적인 행사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해 뜰 때까지 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과별 분위기도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새내기 바로배움터 이후 처음으로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과/학부와의 교류가 가능하기에 대학에서의 폭 넓은 사귐의 기회가 되는 행사입니다.

간식행사

시험기간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시험기간에 학우분들의 식사 시간 단축과 식비를 절약을 목적으로 학부 학생회 차원에서 준비하는 응원과 같은 행사입니다. 삭막한 시험 기간의 꽃과 같은 역할을 하는 간식행사는 학생회비로 이루어지며 학생회비 납부자에 한해서 간단한 식사거리를 제공합니다.

워크샵

사회복지학부 교수님, 동문, 학부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행사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서 성공하신 선배님들을 만나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현장에 계신 동문분들과 교류하면서 진로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며 교수님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농활

주로 ‘농활’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학생들이 9박 10일동안 농촌으로 가서 농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정 기간동안 농민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도시 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농촌의 고충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대동제 주점

대동제는 2학기에 3일간 진행되는 숭실대학교의 축제입니다. 사회복지학부는 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축제의 꽃인 주점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주점의 컨셉과 메뉴를 정하고 직접 운영하는 행사이며 시간을 정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축제의 무대나 다른 부스도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입니다.

체육대회

사회과학대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사회복지학부를 포함한 6개의 과가 다양한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는 행사입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선배들 도움 없이 동기들끼리 협동하여 체육대회를 진행하는 것인 만큼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우승팀에게는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 유용한 상품도 제공합니다.

복지투어

전국 각 지역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복지관을 방문하는 행사로 동문분들을 만나서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매년 복지투어의 장소는 달라지는데 작년의 경우에는 제주도에서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의 경험이자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종강후에 진행되는 행사로 학업의 연장선으로써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 전에 더 성숙한 진로 탐색 과정이 될 수 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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