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도의 정신건강 실천 프로젝트 ‘영마인드 링크 2기’ 성과 소개
‘영마인드 링크 2기’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청년 주도의 정신건강 실천 프로젝트로,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인식 제고와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총 56개 팀, 244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 중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23학번 신윤정(팀장)과 권기은, 백현서, 최은진 학생으로 구성된 ‘영마인드 링크 2기 숭실대학교 지부’가 참여하였다.
숭실대학교 지부는 2025년 5월 초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을 이어오며,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천을 전개하였다.
첫째, ‘정신건강의 날’ 운영을 통해 캠퍼스 내 정신건강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하였다.
정신건강을 보다 일상적인 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과 메시지 캠페인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낙인과 편견을 완화하고 도움 요청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자 하였다.
둘째, ‘마음온기 우편함’을 활용한 청년–어르신 고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청년과 지역사회 어르신이 고민 편지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정서적 어려움에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관계를 형성하고
청년 정신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안전망의 영역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총 56개 팀이 참여한 영마인드 링크 2기 프로그램 중에서
숭실대학교 지부(팀장 신윤정)는 「청년 정신건강 실천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청년 주도의 정신건강 실천이 캠퍼스와 지역사회 차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본 프로그램은 주최: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 멘탈헬스코리아, 협력:보건복지부의 지원 아래 운영되었다.